[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소방는 지난 6일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 가치인 ‘생명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동과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헌혈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일섭 소방서장은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난 1월에 이어 두 달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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