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인 최원용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7일 오후 평택시청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현정·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직 시·도의원,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시·도의원 예비후보, 당원·지지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 예비후보는 “바쁜 시간에도 개소식에 찾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평택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캠퍼스와 고덕신도시 사업을 실무 총괄하며 평택 변화의 중심에서 일해 왔다”며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 가치에 기반한 공정한 경쟁 △말이 아닌 실적과 성과 중심 정치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정치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또 “경선이 끝나면 우리는 하나”라며 “원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 영상 축사, 축전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상 축사에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한준호 전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문진석·김준혁·김영진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배우 이기영 등이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조정식 국회의원(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경기도 시흥 을)은 축전을 통해 “코로나19 국가 재난 상황에서 당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이던 최 예비후보의 대응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현장 중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최 예비후보는 “평택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지만 이제는 도시의 성장만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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