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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측근 11명 사직...지방선거 3선 도전 준비 본격화


정책·정무 라인 일괄 사퇴...안동에 선거사무실 준비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도전을 위한 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를 보좌해 온 정무직 라인 공무원 11명이 전날 일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인사는 김민석 정책실장, 이정률 정무실장, 최은정 저출생여성정책실장, 임대성 대변인을 비롯해 특보 5명 등 총 11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북도청]

이들은 이 지사 취임 이후 전문임기제, 별정직, 개방형 직위, 일반임기제 공무원 등으로 채용돼 정책과 정무 분야에서 이 지사를 보좌해 온 인물들이다.

경북도는 이들의 사직서를 내부 절차에 따라 검토한 뒤 다음 주 중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라인 핵심 인사들이 동시에 사퇴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지사의 지방선거 준비가 사실상 시작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지사 측은 다음 주부터 선거 캠프 구성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사무실은 안동에 마련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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