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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문화공작소·활력UP센터' 개소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사상구는 6일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낙후된 모라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문화·상생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을 구축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공작소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운영한다. 마을제품 판매와 주민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자립형 운영 모델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활력UP센터 전경. [사진=부산 사상구]

활력UP센터는 상생점포와 상인 교육 공간을 갖춘 상권 지원 거점이다. 모라동 상권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착공 단계에서 위촉된 주민감리단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공사 민원 조율을 맡아 사업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사상구는 앞으로 두 시설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주민 일상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마을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고도화와 프로그램 확대, 상권 연계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모라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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