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의령군은 지난 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태완 의령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김규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정세 공유 △FS연습 등 각종 훈련사항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각종 테러 가능성, 중동 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단위에서의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의령=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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