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작년 코스닥 시장 종합평가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헥토파이낸셜은 '2025년도 코스닥 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 전지은 헥토파이낸셜 IR실장 [사진=헥토파이낸셜]](https://image.inews24.com/v1/16f2a92f4f5dc2.jpg)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증진을 위해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사에 대해 표창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이중 헥토파이낸셜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뽑혔다. 공시의 정확성·적시성·적정성을 갖추고, 투자 활동도가 높은 공시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는 게 헥토파이낸셜 측 설명이다. 아울러 공시 업무 인프라 구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기준 향후 3년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는다. 또한 연례교욱 이수와 연부과금 및 상장 수수료가 면제된다. 코넥스 상장사는 불성실공시벌점 감경 혜택을 받는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이행을 통해 투자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시상식에서 헥토파이낸셜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코스닥 시장 공시우수법인 15개사를 선정했다. 한국알콜산업, 서울반도체 등 2사는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 IR활동 우수법인에는 고영테크놀러지가 이름을 올렸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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