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하나증권이 투자자문과 일임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문·일임 통합 플랫폼’을 열었다.
하나증권은 자문과 일임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투자자가 포트폴리오 자문부터 실제 운용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문·일임 통합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증권이 자문·일임 플랫폼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하나증권]](https://image.inews24.com/v1/9ca34a1733ec9b.jpg)
기존 일임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필요했던 주문 대리인 등록 절차를 없애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과 이용이 가능하다.
자문·일임사의 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포트폴리오 매매 시 다수 계좌에 대해 국내외 주식과 채권, ETF 등을 한 번에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계좌별로 개별 매매를 진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통합증거금을 기반으로 한 6개국 통화 자동 환전 기능도 제공한다. 플랫폼을 통해 모델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투자자 계좌 현황 관리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플랫폼 관련 세부 내용은 하나증권 HTS와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현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자문·일임사와의 협력 구조를 확대하는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자문·일임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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