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가 발행한 공모 Social 김치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달러(약 732억원) 규모 공모 소셜(Social) 김치본드의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CI [사진=미래에셋증권]](https://image.inews24.com/v1/771be8c39bbddb.jpg)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됐다.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SOFR)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채권(FRN) 구조다.
소셜본드는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발행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 발행은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소셜본드 형태로 김치본드를 발행한 첫 사례다. 조달된 자금은 영세·중소 가맹점 대상 금융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윤영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장은 “중동 사태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우리카드의 대내외 신인도와 미래에셋증권의 채권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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