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협회가 지난 5일 부산 온병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장애인복지협회는 이날 부산 온병원 15층 ONN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협회 관계자와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회기 전달, 중앙회 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인사말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협회 중앙회장에는 정근 온병원 원장이, 부산총괄본부장에는 서용기 부산시민교육개발원 고문이 각각 임명됐다.
정근 회장은 “장애인 복지의 출발점은 제때 받을 수 있는 진료와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라며 “예방과 치료, 재활,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을 접목해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의 질을 높이고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용기 본부장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유관 단체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사회적 인식 개선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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