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2026년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화순읍 산들녘 농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시장 진입에 성공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개소당 최대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사업이다.

전남도 내에서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군의 산들녘 농가는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늙은 호박차)’ 사업모델을 발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농가는 앞으로 경영 컨설팅과 시설·장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최은순 농업센터기술장은 “청년농업인이 화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