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병)은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사업을 통해 수지구 내 작은도서관 두 곳에 총 700권의 도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도서는 수지꿈꾸는도서관과 동천도서관에 각각 350권씩 전달됐다.

기증식은 지난 5일 수지꿈꾸는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부승찬 의원을 비롯해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수지꿈꾸는도서관 이금숙 관장, 동천도서관 강하영 관장,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이영민 수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부승찬 의원은 “기증된 도서들이 성복동과 동천동 주민들에게 좋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풍부한 독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서 기증에 힘써 준 황정근 국회도서관장과 국회도서관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 추천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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