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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물·숲 어우러진 블루웰리스 관광 활성화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물과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충북이 블루웰리스 관광 클러스터를 활성화한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역의 치유·스파 등 웰니스 특화자원을 집적화해 고도화된 고부가 웰니스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로 충북과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전북 등 6곳을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국비 4억5000만원(3년간 최대 13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충북 웰니스관광지인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사진=충북도]

충북은 청주(스파·뷰티)와 충주(명상), 제천(전통한방), 증평(숲·자연)의 4개 핵심 도시와 주제를 중심으로 권역 내 특화 자원을 개발하고, 내륙 유일 ‘수변과 산림을 복합화한 블루웰니스’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최대 3년간 국비를 포함, 총 27억원을 들여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협력해 민·관·학 협력 체계 전문성을 강화해 자생적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는 2019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웰니스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충북이 국내 대표 치유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개요. [사진=충북도]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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