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성우 충북 진천군의회 의원이 군민 체감 중심의 행정 전환을 촉구했다.
김성우 의원은 6일 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천군이 이룬 성과는 분명 값진 것이지만, 수치의 성장이 곧 군민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군민이 행정 성과를 실감하는 순간은 통계가 아니라, 어르신이 제때 돌봄을 받고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일상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김성우 의원은 “복지·교통·환경·문화 등 모든 행정 영역에서 성과가 군민 삶에 실제로 닿고 있는지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며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보다 마지막 한 사람까지 행정의 손길이 닿도록 지금의 성과를 계속 다듬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숫자로 증명하는 행정에서 군민이 실감하는 행정으로, 성과 중심에서 체감 중심으로의 전환이 진천군이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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