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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홍삼절편’ 첫 중국 수출길 올라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증평군은 6일 충북인삼농협 앞에서 소진호 충북인삼농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인삼 수출 상차식을 열었다.

이번 수출 물량은 2500만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6일 충북인삼농협 앞에서 열린 홍삼절편 중국 수출 상차식 모습. [사진=증평군]

그동안 중국 시장에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 제품의 수출 실적은 없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으로 홍삼절편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증평 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원에 달한다.

군은 연말까지 40억원 규모의 인삼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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