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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 경선, 선두권 '굳히기냐, 뒤집기냐'


최근 여론조사 김진명 1위, 한득수 오차범위 2위 추격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수 경선이 이달 말로 다가오면서 선두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진명 출마예정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연속 1위를 기록했다.

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지방선거 후보자 접수 결과 임실군수 후보에 모두 6명이 접수했다.

전주일보가 실시한 임실군수 민주당 여론조사 내용 [사진=전주일보 ]

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지난 연말부터 각종 매체에서 진행한 여론조사를 보면 경선일이 가까워지면서 후보 간 우열이 굳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1월 초까지는 한득수 후보가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2월 들어서는 김진명 후보가 연거푸 1위에 올랐다.

그동안의 여론조사에서 한득수는 초반강세를 보였지만, 20% 중반대에 머물러 있는 양상이어서 박스권에 갇혀 김진명에 1위를 내줬다는 평가다.

전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임실군수 적합도에서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이 29.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한득수 임실축협조합장 25.9%,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20.8%를 얻었다.

또 한병락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13.3%,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이 6.1%를 기록했다.

앞서 케이저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4일 발표한 임실군수 적합도에서 김진명 28.3%, 한득수 24.2%, 한병락 21.1%, 김병이 14.9% 순으로 조사됐다.

보다 더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들 6명을 대상으로 검증을 거쳐 이달 하순께부터 예비 경선과 결선을 치러 내달 중순 이전에 후보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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