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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 전문인력 3200명 양성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예비취업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6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실습과 산학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과 취업 연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차전지 산업은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공정, 품질, 설비, 재사용·재활용 등 분야 전반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충북도는 교육–현장실습–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마련해 원스톱 인력 양성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사업은 △청주 충북대학교(혁신융합대학,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충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구축 사업) △청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배터리 아카데미 충북거점 캠퍼스 운영) 등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참여 기관별 역할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실습·프로젝트 추진,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올해 국비‧지방비 포함 총 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평균 5년 내외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는 연차별 성과 관리와 과정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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