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달성군은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을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에 위치한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해 신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달성군은 기존 숙박권 1매 제공 방식에서 2매로 지원을 확대해 신혼부부들이 보다 여유롭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객실 내부를 풍선 장식 등으로 꾸민 신혼부부 맞춤형 공간으로 연출해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신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확대된 바우처를 처음 이용한 화원읍의 한 신혼부부는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결혼을 축하해줘 더욱 뜻깊은 시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들이 달성군에서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결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지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