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종합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청렴 시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6일 군에 따르면 청렴컨설팅을 통해 최근 3개년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공무원 징계 현황, 상급기관 감사 지적사항 등을 종합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개선 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자체 청렴도 조사를 해 내부 청렴 인식 수준과 조직 내 부패 경험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할 계획이다.
심정애 증평군 기획예산과장은 “청렴컨설팅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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