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러닝이 대표적인 자기관리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런세권' 아파트는 더 이상 신조어가 아닌 핵심 입지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동 시간을 줄이고 생활 반경 안에서 운동을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 공원·둘레길 인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 [사진=두산건설]](https://image.inews24.com/v1/9b42c0f42cdd82.jpg)
6일 견본주택 문을열고 분양에 들어가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런세권 아파트로 분류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데, 인근에 수원화성 둘레길과 방화수류정, 수원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어 도보 이동만으로 다양한 러닝 코스를 누릴 수 있다.
평일 저녁에는 성곽길을 따라 가볍게 달리고, 주말에는 종합운동장 주변을 도는 등 일상 속 운동 루틴을 완성하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 트랙 역시 차량으로 가까워 선택의 폭이 넓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스타필드 수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반경 500m 이내에는 영화초, 수성중, 수원북중 등이 자리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
교통편은 향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2029년 개통 목표인 신분당선 연장 구간(광교~호매실)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이 도보권에 예정돼 있다. 개통될 땐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러닝이 취미를 넘어 생활 패턴으로 자리 잡으면서 집 주변에서 곧바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고 있다”며 “수원화성 둘레길과 공원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녹지와 도심 인프라, 교통 개선 기대를 모두 갖춘 만큼 실거주 만족도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런세권 프리미엄을 선점하려는 움직임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소민호 기자(sm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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