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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국가로 가는 길, 파주시가 먼저 나아갑니다."…경기 파주시, 오는 11일 '독서국가' 선포


경기도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안내문. [사진=파주시]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11일 15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하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문단계의 아이돌이자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940-5641)으로 전화하면 된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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