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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한일 격투기 대회 '라이진 52' 독점 중계


한일 최정상급 맞대결…김한슬·천창욱 해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숲(SOOP)은 오는 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일 종합 격투기 대회 '라이진 52(RIZIN.52)'를 독점 생중계한다.

[사진=숲]
[사진=숲]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우선 2020년 로드FC 데뷔 이후 현재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정현 선수와 일본의 아라이 조가 맞붙는다. 아라이 조는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슈토에서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경험 많은 파이터로, 공격적인 스타일을 갖춘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전 HEAT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RIZIN 라이트급 랭킹 8위인 김경표 선수는 일본의 베테랑 야치 유스케와 맞붙는다. 김경표는 부상으로 약 16개월의 공백을 가진 뒤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

여성 파이터 이보미 선수는 일본 신예 여성 선수 노엘과 맞붙는다. 이보미는 아마추어 무대에서 약 10년간 활동한 뒤 프로에 데뷔해 로드FC에서 이은전·김단비·아코를 상대로 승리하며 3연승 중이다.

숲은 라이진 52 대회를 한국어 해설과 함께 생중계한다. 홍석현 캐스터, 김한슬 선수, 천창욱 해설위원이 참여해 주요 경기 상황과 관전 포인트를 전달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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