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거래서 주관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장두현 휴젤 대표, 허재원 재무기획실 상무가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서 열린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3306af9825160.jpg)
이번 선정은 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 기업설명회(IR)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해 투자자 이해를 돕고 정보 비대칭을 줄인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적시성·적정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한다. 올해는 코스닥 상장사 1916개 중 15개 법인이 선정됐다.
휴젤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뽑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받는다. 공시책임자와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우대도 적용된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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