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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만 유튜버 '궤도' 뜬다…동두천시, “2026년 DDC AI-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AI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무료 교육으로 시민 미래 역량 한 단계 끌어올린다

'2026년 DDC AI-시민대학'의 특별강연인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안내 포스터. [사진=동두천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을 개최하고, 오는 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미래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 등 두 가지로 구성돼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오는 17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강당에서 구독자 136만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AI가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동두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시민들이 단순한 AI 소비자를 넘어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의 세부 일정과 커리큘럼을 안내하는 포스터. [사진=동두천시]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월요일(총 6회)에 진행되며, △디지털 페르소나 및 이미지 생성 △디자인 자동화 △AI 보이스 및 오디오 복제 △시네마틱 AI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두천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자격증 발급비 6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두 강좌 모두 오는 9일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AI-시민대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흐름을 반영한 질 높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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