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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유튜브 드디어 '100만'…"궁금한 것 물어보라"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충주시 주무관으로 일했던 전(前) '충주맨'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를 개설한지 3일 만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김선태 [사진=김선태 유튜브]
김선태 [사진=김선태 유튜브]

5일 유튜브에 따르면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이날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일 채널을 개설한 뒤 단 사흘 만이다.

현재 유튜브 채널에는 영상이 하나 뿐이지만, 조회수는 610만회를 넘어섰다.

김선태는 이날 유튜브 커뮤니티에 "구독자 100만 감사합니다"라며 "궁금한 것을 댓글에 남겨주세요"라고 질답(Q&A)을 진행할 뜻을 밝혔다.

김선태 [사진=김선태 유튜브]
김선태 유튜브 구독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김선태 유튜브 캡처]

이에 누리꾼들은 "민원인으로 시청 방문 컨텐츠 하실 거냐" "왔었던 것 중에 가장 달콤한 제안이 뭐였냐" "충주시 구독자를 이틀 만에 앞지른 소감" "며칠 만에 100만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느냐" "청송사과 vs 충주사과" 등의 질문을 남기고 있다.

그는 유튜브에 올린 첫 영상에서 자유롭게 해보고 싶어서 개인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고 밝혔다.

김선태는 "나간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도전, 이런 이야기 많이 하는데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서 가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유튜브 시작 후 폭발적으로 구독자와 조회수가 늘어나자, 그의 영상에는 "광고 협찬을 하겠다"며 기업체들이 댓글로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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