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이범석 시장이 5일,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지방정부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범석 시장과 헤라완 대사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행정·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만남은 지난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계기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K-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인도네시아와 산업 협력과 기업 교류로 무역·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라완 대사는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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