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최강 동안' 외모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싱가포르 사진작가 추안도 탄(Chuando Tan)이 올해 환갑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강 동안' 외모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싱가포르 사진작가 추안도 탄(Chuando Tan)이 올해 환갑을 맞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은 환갑을 맞이한 탄. [사진=탄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41f8a865bfa245.jpg)
최근 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60번째 생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60번째 생일을 맞아 진정한 부는 오직 시간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며 "매일 떠오르는 아침의 태양은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과도 같다. 여전히 이 지구 위에 서 있을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 내가 가야 할 더 현명한 길은 단순하다. 매일 자연과 햇살 속으로 돌아가 영원히 변치 않는 것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고 싶다. 지구의 평화를 빈다"고 덧붙였다.
탄은 1966년 3월생으로 올해 만 60세가 됐다. 1980년대 모델로 데뷔한 탄은 현재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약 10년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월을 거스르는 외모'로 입소문을 타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현재 약 1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다.
!['최강 동안' 외모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싱가포르 사진작가 추안도 탄(Chuando Tan)이 올해 환갑을 맞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은 환갑을 맞이한 탄. [사진=탄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44a1ea0a084f66.jpg)
!['최강 동안' 외모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싱가포르 사진작가 추안도 탄(Chuando Tan)이 올해 환갑을 맞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은 환갑을 맞이한 탄. [사진=탄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9ea9ee3fa5a3a1.jpg)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에 대해 "마법 같은 공식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철저한 절제와 균형 잡힌 생활이 핵심이라고 강조해 왔다.
탄의 식단은 단백질 중심의 건강식이다. 아침에는 단백질 셰이크나 오트밀에 달걀과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고 점심과 저녁은 찌거나 구운 닭고기나 생선을 채소와 밥과 함께 섭취한다. 술과 담배는 일절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 역시 빼놓지 않는다. 그는 매일 수영과 러닝머신 걷기를 병행하고 꾸준한 근력 운동도 실시한다. 특히 "하루 동안 섭취하는 열량은 그날 소모하는 에너지와 같아야 한다"는 '에너지 균형'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생활 습관은 20대 초반부터 이어져 왔다. 탄은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20대 초반부터 근력 운동과 특정 식단을 유지해 온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삶의 방식이 됐다"고 짚었다.
그는 신체 관리만큼 중요한 요소로 긍정적인 마음가짐도 꼽았다. 탄은 "긍정적이고 건강하며 젊은 생각을 유지하려 노력하면 시간이 흐른 뒤 결국 그런 모습이 우리 자신이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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