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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현 서구청장 예비후보, “달서천 복원으로 서구 랜드마크 만든다”


2.1km 생태하천 복원 추진…서대구역세권 연계 관광·문화공간 조성
청년 야시장 도입 구상…“서구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송영현 예비후보가 달서천 생태복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송영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달서천을 복원해 도심 속 생태하천과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서대구형 청계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송영헌 서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송영헌 예비후보 사무소]

송 후보는 현재 금호강에서 대구서부소방서 앞까지 이어진 달서천 구간 가운데 일부는 경관 조명과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추가로 경일중학교 앞까지 약 2.1km 구간을 복원해 생태하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달서천은 비산동 일대 약 2.2km 구간만 남아 있으며, 나머지 구간은 1980년대 복개된 상태다.

송 후보는 달서천 복원을 통해 서구의 부족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보완하고 서대구역세권과 연계한 새로운 도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서구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과 관광 명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서대구형 청계천 사업인 달서천 복원을 통해 서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달서천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청년 야시장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시민들이 찾는 활력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서대구역세권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서구의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영현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서구 평리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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