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일 초·중·고 입학 준비금 30만원 지급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어 “초·중·고 신입생 약 3만6000명(2027년 입학생 기준)을 대상으로, 연간 30만원씩 입학 준비금을 주겠다”면서 “매년 1월 말 충북 학생 교육 카드로 지급해 현금 지원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원은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반영하고, 연간 소요예산 약 108억원은 전시성 사업을 구조 조정해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사범대학을 나온 김성근 예비후보는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과 대통령 비서실 교육행정관,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지냈다.
그는 보수 성향 윤건영 현 교육감에 맞설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뽑은 진보 진영 후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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