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로부터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
유 대표는 5일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받고 관련 직무를 수행했다.
국세청에서는 매년 각 지역별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사회적 귀감이 된 기업인이나 개인사업자 등을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되면 하루 동안 세무서장을 대신해 활동할 수 있다.

이날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유 대표는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한 뒤 중부산세무서 내 모든 부서 공무원들을 찾아 감사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유상철 대표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무 행정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계 종사자로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지난 1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HJ중공업의 실적 역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 영업이익을 1589억원으로 추정한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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