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청주가 즐겁다” 축제·야경·관광 즐길거리 풍성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민선 8기 충북 청주시가 축제와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확충 등으로 ‘꿀잼 청주’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청주 육거리야시장 전경. [사진=청주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감성축제도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에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시즌제에서 벗어나, 4월부터는 매주 상설 운영한다.

야간경관 사업은 청주의 명소에 생기를 더했다. 무심천 일원 서문교·청남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이 야경 명소로 인기다.

무심천 서문교 미디어파사드. [사진=청주시]

우암산 둘레길과 명암유원지 데크길, 상당산성에도 야간경관을 설치한 청주시는 고인쇄박물관과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에도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밤을 밝힐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도록 옥화자연휴양림에는 트리하우스와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여기에 청주지역 첫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연장 333m)은 4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옥화자연휴양림 짚트랙. [사진=청주시]

치유센터와 숲길(3.9㎞), 숲 체험장(7곳) 등을 갖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옥화 치유의 숲’도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

상당구 낭성면 일원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코베아 캠핑랜드’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과 카라반 존 18면, 캐빈 17동을 비롯해 체험·편의시설과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캠핑장이다.

코베아캠핑랜드 조감도. [사진=청주시]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기도록 2022년 7월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오송·복대·가경 등 3곳이 문을 열었다.

올해 산남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오창·어린이·서원·청원 국민체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지역별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의 기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주가 즐겁다” 축제·야경·관광 즐길거리 풍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