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부터 화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류 상품군 구매와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모두 12% 선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이달 한 달간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2%를 추가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약 3,000개 가맹점에서 QR 결제로도 이용할 수 있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화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과 추가 캐시백 지원으로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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