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한국제분협회는 국내 제분업계의 밀가루 가격 담합과 관련해 깊이 사죄하며 이사회 전원이 사퇴한다고 5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책임을 통감한 조치로, 국내 주요 제분사 대표들로 구성된 회장·부회장 및 이사진 전원이 즉각 물러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제분협회는 우리나라의 식량안보와 식품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정도경영으로 제분업계 발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제분협회 관계자는 "이번 가격 담합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며 "이사회 전원 사퇴를 통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정도경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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