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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시선으로 천안을 말하다…‘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 모집


시정 홍보·정책 제안 참여…23일까지 15명 내외 선발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선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정책 의견을 나눌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외국인 주민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천안시는 ‘2026년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15명 안팎이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단순한 정보 수혜자가 아니라 시정 운영에 참여하는 파트너로 활동하도록 마련됐다.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 모집 홍보물 [사진=천안시]

선발된 단원들은 4월 16일부터 2년 동안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생활 불편 개선 의견 전달 등 활동을 맡는다. 시는 홍보단을 통해 모인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천안에 1년 이상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또는 귀화자다. 신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방문 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천안시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시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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