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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 도의장,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전주를 전주답게, 시민을 살기 좋게!’ 슬로건 걸고 본격 행보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는 국주영은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5일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전을 공식화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선관위 등록을 마친 후 전주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난 20년 동안 시민의 곁을 지켰던 지방의원 국주영은의 공감 정치를 이제 전주 시정 전체로 확대해 전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사진=국주영은 예비후보 ]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또한 “2006년 전주시의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저를 정치의 길로 이끈 것은 ‘골목길의 작은 의자 하나’였다”며,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갈 의자 하나를 놓아드리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정치가 스무 권의 의정 공책에 담긴 공감 정치로 성장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성 정치인으로서 겪어온 ‘유리천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여성이 정치를 잘할 수 있겠느냐는 편견 어린 시선 속에서도 단 한 번도 움츠러들지 않고 호남 최초이자 전북 최초의 여성 광역의회 의장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그 단단한 유리천장을 깨뜨린 동력은 바로 공감으로 연결된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였다”고 강조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전주를 전주답게, 시민을 살기 좋게!’를 제시했다.

그는 “20년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행정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첫 번째 여성 전주시장’으로서 전주의 자존심을 세우고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제8, 9대 전주시의원과 제10, 11, 12대 전북도의원을 지낸 5선 지방의원 출신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합리적 리더십과 정책 역량을 검증받았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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