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의 창업지원 기관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S등급(최우수),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A등급(우수)을 각각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 지원과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대구·경북을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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