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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 셰프와 봄 미식 협업


투숙객∙회원 전용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서 시즌 한정 운영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반얀트리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잡고 시즌 한정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품격 있는 한식 다이닝을 전개하고 있는 투숙객 및 회원 전용 공간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송하슬람 셰프 특유의 정갈한 반찬 레시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철 봄나물의 생동감과 한식의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송하슬람 셰프의 팔도 한상차림.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송하슬람 셰프의 팔도 한상차림.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협업 메뉴는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여럿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기 좋은 한상차림과 집 밥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반상 메뉴다.

먼저 이번 협업의 메인인 '팔도 한상차림'은 냉이, 달래, 참나물, 죽순 등 신선한 제철 나물을 더한 산해진미를 풍성하게 담아낸 메뉴다. 여기에 송하슬람 셰프의 시그니처 반찬 4종(황태채 강정, 고추장 방풍나물, 새송이 들깨나물, 쪽파 김 무침)이 포함된다.

'반찬셰프'의 반찬은 단순한 사이드 메뉴가 아닌 '팔도 한상차림'의 핵심 요소다. 셰프만의 섬세한 간과 식감의 밸런스로 정갈한 한식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팔도 한상차림'은 전통 막걸리 '경탁주 12도'가 더해져 봄나물의 향긋함이 깃든 한식과의 마리아주를 완성한다.

셰프의 손맛을 캐주얼하게 경험할 수 있는 '클럽 스페셜' 메뉴로는 '주꾸미 병어조림 반상'과 냉이에 낙지를 듬뿍 넣어 넣은 '냉이 낙지 백숙'이 준비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팔도 한상차림은 디너 타임에만 이용 가능하며, 클럽 스페셜은 런치와 디너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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