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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 화장로 등 장사 인프라 확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장로 등 장사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18억7400만원을 들여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한다.

지난해에 이어 목련공원의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걸리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올해 말까지 조성한다. 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이다.

2자연장지 1200㎡를 추가로 만들고, 추모공간과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도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윤정숙 청주시 노인지원팀장은 “장사시설 확충으로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효율 중심의 장사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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