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가 동촌유원지 일원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제3회 대구광역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동촌유원지를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 발굴’로 △세대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 정체성을 표현하는 BI 및 사인물 공공디자인 △주요 시설물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유도 사인 디자인 등 4개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총 22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상금 10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를 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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