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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앞두고 '열공모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이월사업 추진상황 면밀 점검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278회 임시회를 앞두고,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한 준비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2025년도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영태 남원시의장 [사진=남원시의회 ]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자료 검토를 진행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었는지, 제도 보완과 현장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특히 반복 지적사항과 장기 지연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 명시·사고이월사업과 관련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지연 사유의 타당성, 향후 추진 일정의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전문위원 및 정책지원관들과 수차례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김영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졌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라며, “이월사업 또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지연 사유와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책임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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