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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美 뉴저지주 '윙 맛집'에 이름 올려


슈퍼볼 시즌 맞아 대표 매체 NJ닷컴 "완벽에 가깝다" 평가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BBQ가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에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BBQ 매장. [사진=BBQ]
미국 BBQ 매장. [사진=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뉴저지의 대표 매체 NJ닷컴이 선정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슈퍼볼은 매년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경기로, 미국 방송 역사에서도 최고 수준의 시청률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가족·친구 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슈퍼볼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어 일 년 중 치킨 윙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실제로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윙 소비량은 약 15억개에 달하며, 미국인 1인이 평생 1만8000개의 윙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매년 슈퍼볼 시즌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 간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BBQ는 현지 다수의 윙 전문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브랜드로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특히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기존의 전형적인 소스에서 벗어난 '달콤하고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어 파와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풍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바삭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을 강조하며, BBQ 특유의 조리법이 만들어내는 식감 경쟁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BBQ는 현재 뉴저지주에서만 2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하와이,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33개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미국 최대 소비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에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BBQ만의 차별화된 맛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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