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팅크웨어가 자전거·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을 5일 출시했다.
'아이나비 IB10'은 라이딩 환경에 맞춰 기록 안정성과 휴대성을 강화한 바이크 전용 제품이다. FHD(1920×1080) 해상도에 초당 30프레임 촬영을 지원하며, 120도 광각 렌즈를 적용해 주행 장면을 넓게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팅크웨어, 자전거·오토바이용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 출시 [사진=팅크웨어]](https://image.inews24.com/v1/6382210f17557c.jpg)
제품 크기는 53×78×30mm, 무게는 94g이다. 헬멧,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장착 가능하다. 거치대에 결합하면 별도 조작 없이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자동 녹화 방식을 적용했다.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시간 연속 촬영을 지원한다.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삭제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도 제공해 장시간 주행 시에도 안정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충격이나 기울어짐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별도 이벤트 영상으로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빌트인 Wi-Fi를 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과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IP66 등급의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용 마운트와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B10'은 레저 촬영이 아닌 주행 기록과 상황 보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간편 장착과 자동 녹화 구조를 통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기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이나비 IB10'의 공식 소비자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한시적 10만9000원 특별가에 판매하며, 8만원을 추가하면 동일 제품 1대를 더 제공하는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한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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