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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9만원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 공개


A18 Pro·13인치 리퀴드 레티나 탑재⋯최대 16시간 배터리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애플은 4일(현지시간)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하고 사전 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오는 11일 정식 출시되며 사전 주문은 4일부터 시작된다.

애플이 4일(현지시간)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애플이 4일(현지시간)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맥북 네오는 애플이 선보인 가장 저렴한 맥북 모델이다. 가격은 99만원부터 시작하며 교육용 가격은 85만원부터다.

제품은 2408×1506 해상도의 13인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대 밝기 500니트와 10억 색상 표현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애플의 A18 Pro 칩이 적용됐다. 애플에 따르면 웹 브라우징 등 일상 작업 성능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5 기반 PC 대비 최대 50% 빠르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작업에서는 최대 3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칩에는 16코어 뉴럴 엔진이 포함됐으며 팬리스 구조로 설계됐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6시간이다.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듀얼 스피커도 탑재됐다.

애플이 4일(현지시간)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맥북 네오는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사진=애플]

맥북 네오는 매직 키보드와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적용했으며 터치 ID 로그인 기능을 지원한다.

연결성은 USB-C 포트 2개와 3.5㎜ 헤드폰 잭을 제공한다. 무선 연결은 Wi-Fi 6E와 블루투스 6을 지원한다.

제품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운영체제는 macOS Tahoe가 탑재되며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과 아이폰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은 맥북 네오에 재활용 소재 60%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공급망 전력의 45%는 재생에너지로 조달한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은 "맥북 네오는 더 많은 사용자에게 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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