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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초등생 AI 교육 확대…상명대 방과후 사업 선정


논산·공주·보령교육지원청 사업 선정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가 충남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SW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명대학교는 논산·공주·보령교육지원청이 공모한 ‘2026년 대학연계 방과후 AI·SW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된 5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상명대학교 초중고 미리배움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SW 기반 방과후 프로그램을 대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명대 전경 [사진=상명대]

이번 선정으로 상명대는 약 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충남 지역 64개 학교 137학급, 학생 198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실습·프로젝트 기반 수업 모델로 운영된다. 학교 현장과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높인다는 목표다.

프로그램은 학교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명대는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 안정성과 수업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기반의 AI·SW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명대는 이 사업과 함께 ‘라이즈 늘봄 고도화 사업’을 통해 2030년 2월까지 약 45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도 확보할 예정이다.

대학은 방과후 AI·SW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늘봄 사업을 연계해 프로그램 개발·강사 역량 강화·현장 운영·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재필 초중고 미리배움연구소장(경영공학과 교수)은 “대학과 산학협력단,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대학이 가진 교육 자원을 활용해 충남 지역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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