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및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전년 대비 11억 3000여만원 증액된 120억 39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특히 2026년에 △청년고독사 예방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했다.
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이라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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