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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 '본궤도'…계룡건설 컨소시엄 시공사 선정


여주시청 신청사 조감도.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신청사 건립이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달 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된 제안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거쳐 결정됐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기술평가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경쟁사인 금호건설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적격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은 계룡건설산업을 비롯해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설계 분야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사사무소, 영광기술단, 융도엔지니어링이 담당해 실시설계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해온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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