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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체형 맞춤 인체공학 책걸상 단계적 보급" 공약 제시


학부모 소통콘서트 이어가…지지세 결집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체형 맞춤 인체공학 책걸상 단계적 보급 공약을 제시하며 교실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4일 오전 11시 부산 새밭마을행복센터에서 '최윤홍의 부산교육 CHANGE! 학부모 소통콘서트'를 열고 학부모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부모들은 부산교육의 주요 과제로 학습결손과 기초학력 저하, 초등 돌봄 대기 문제, 교권 약화와 생활지도 혼란, 사교육비 부담, 지역 간 교육격차를 꼽았다.

4일 오전 11시 부산 새밭마을행복센터에서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부모 소통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윤홍 선거캠프]

한 학부모는 "고등학생 자녀가 체형에 맞지 않는 책걸상에 장시간 앉아 수업을 받는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교실의 책걸상은 우리 아이들의 몸과 집중력을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이다"며 "학생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 책걸상을 순차적으로 보급해 교실의 기본부터 CHANGE 하겠다"고 말혔다.

이어 △실태 조사 △인체공학 기준 마련 △착석 건강 프로그램 도입 등 3단계 개선 계획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윤홍 예비후보는 "오늘 학부모님들과 마주 앉아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산교육의 현실과 과제가 더 선명하게 다가왔다"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학교를, 가정에는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향후 부산진구와 서·동구에서도 추가로 학부모 소통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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