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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4대 4’ 충북지사 선거 예선 대진표 완성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6·3 충북도지사 선거 여야 예선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 모두 4명씩 3개월 후 결정되는 도백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그동안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하던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은 4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지난달 3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얼굴 알리기에 한창이다.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선거 후보군. 왼쪽부터 김영환 충북지사,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사진=아이뉴스24 DB]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지난 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출마를 공식화 했다.

현직인 김영환 도지사도 사실상 재선 도전을 공식화 한 상태다. 예비후보 등록 없이 도지사직을 수행하며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경선 구도가 이미 지난달 짜여졌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충청권 인재 15호로 영입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월 3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자가 됐다.

하루 뒤인 2월 4일에는 충북도 정무부지사, 행정자치부 제2차관, 통합청주시장을 지낸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같은 달 10일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청장을 지낸 송기섭 전 진천군수도 예비후보로 활동을 시작했다.

3선 국회의원과 주중대사 등을 지낸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예비후보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군. 왼쪽부터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아이뉴스24 DB]

양당 모두 공천심사가 본격화돼 전략공천이 없는 한 현재 대진표대로 경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치렀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부터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받는다. 광역단체장 서류 심사는 8일 예정돼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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