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과 지역 정착을 돕는다.
충청대는 올해 유학생 K-가디언 멘토–멘티 그룹 운영 사업과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사업이 선정돼 유학생의 생활 적응부터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유학생 K-가디언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과 선배 유학생 또는 내국인 학생이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업 상담과 생활 안내, 비자와 체류 정보 제공, 문화 교류 활동 등으로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프로그램은 ‘OK! 충북 A to Z’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유학생의 입국 초기부터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생활과 비자 제도 안내, 멘토링과 지역 문화 체험, 취업 컨설팅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유학생의 전공과 비자 유형, 희망 직무 등을 분석해 개인별 정주 계획(ISP)을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충청대는 이 사업으로 입국 초기 적응, 대학 생활, 지역 문화 이해, 취업 준비,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충북형 유학생 정주 지원 모델’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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