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지난 2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76억 2000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17억 2000만달러 증가했다.
5일 한국은행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감소에도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운용수익으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 중 유가증권이 3799억 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24억 4000만달러 증가했다. 전체 외환보유액 중 차지하는 비중은 88.9%다.
예치금은 224억 9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억 3000만달러 줄었다. 국제통화기금의 특별 인출권(SDR)은 전월보다 1억 1000만달러 감소한 157억 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47억 9000만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IMF 포지션은 46억 1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억 2000만달러 증가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1월 말 기준 세계 10위로 전월보다 한 단계 낮아졌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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