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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신입생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 운영


전공 이해·학습 설계 단계별 운영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호서대학교가 신입생의 대학 적응과 학습 역량 형성을 돕기 위해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를 운영한다.

호서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적응과 전공 이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은 신입생의 첫 학기를 대학 적응과 학습 기반을 다지는 시기로 보고 전공 이해, 학습 준비, 캠퍼스 생활을 연결하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서대 아이캔 위크에서 개그맨 신윤승이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앞서 호서대는 지난달 26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신입생·학부모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의 시작은 ‘아이캔 위크’다.

아이캔 위크에서는 학과 자율 프로그램과 멘토-멘티 대면식, 단과대학 특강, 캠퍼스 투어, 동아리 소개 등이 진행된다. 신입생들은 재학생 멘토와 조별 활동을 하며 캠퍼스 시설과 학습 공간을 탐방하고 전공과 교육 방향을 이해한다.

또래와 선배 네트워크를 형성해 초기 학업 적응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캔 위크 이후에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이 연계돼 한 학기 동안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가 이어진다. 학업 준비와 진로 탐색, 공동체 형성을 함께 지원하는 신입생 맞춤형 학기 운영 체계다.

호서대는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 정착이 학업 지속과 성장의 기반이 된다고 보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신입생 시기는 대학 생활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캔 위크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호서대학교는 신입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안정적인 대학 정착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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